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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을린

바기누 2006. 1. 10. 17:52



엊그제 동료들과 함께 회식을 했는데 분위기와
맛이 좋았어요
한번더 가보고 싶은집 입니다

똑같은 간판이 도로에서 서로 마주보고 있어요
한집은 예약 손님 전용이고
한집은 예약 안한 손님을 받아요
 

맛있게 먹고 있는데

##맑을린##에서 홍보나온 아가씨가 선물을 주길래

더욱 기분좋아 기념사진 한판 찍고

 

인심좋은 주인과는 화이팅을 했어요

오겹살이 맜있었고

기분이 괜찮은 하루였어요

술은 역시 맑을린 이 입맛에 맞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