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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동료들과 함께 회식을 했는데 분위기와맛이 좋았어요한번더 가보고 싶은집 입니다똑같은 간판이 도로에서 서로 마주보고 있어요한집은 예약 손님 전용이고 한집은 예약 안한 손님을 받아요
맛있게 먹고 있는데
##맑을린##에서 홍보나온 아가씨가 선물을 주길래
더욱 기분좋아 기념사진 한판 찍고
인심좋은 주인과는 화이팅을 했어요
오겹살이 맜있었고
기분이 괜찮은 하루였어요
술은 역시 맑을린 이 입맛에 맞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