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과 핸폰 사건....... 신부님께서는, 미사때 마다 핸드폰 소리때문에 항상 잔소리를 해 대셨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강론을 한창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또... "삐리리~~~" 하고 핸드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 이었습니다. 그런데...한참을 울리는데 아무도 받지 않는것 아니겠습니까? 신자 모두들은 웅성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유모어 2005.09.22
20.30.40대 주부가 사는법 ▲ 남편의 생일날이 됐다. 20대: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고급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하루 종일 미역국만 먹인다. ▲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일 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외박했는지도 모른다. ▲ 폰팅하.. 유모어 2005.09.22
행복을 주는말 [행복을 가져다 주는 말] 가정과 사회가 행복해지고 불행해지는것은 말의 영향이 큽니다. 우리의 삶에 행복과 기쁨이 바로 말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같은 혀로 주님이신 아버지를 찬양하기도 하고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들을 저주하기도 합니다. (야고보서 3,9)" 라고 하듯이 우리.. 잡동사니 2005.09.22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한 신부님이 젊은 과부 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는 소문을 퍼뜨리며 신부를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과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신부가 암에 걸린 젊은 과부를 기도로 위로하고 돌보았다는 사실을 알게 .. 잡동사니 2005.09.22
신기한 숫자계산 평범해 보이는 이 숫자가 뭐그리 신기한 것일까요? 142857 에 1부터 6까지 차례로 곱해 보겠습니다. 142857 X 1 = 142857 142857 X 2 = 285714 142857 X 3 = 428571 142857 X 4 = 571428 142857 X 5 = 714285 142857 X 6 = 857142 무엇이 신기하신지 발견하셨나요? 이렇게 똑같은 숫자 6개가 자릿수만 바꿔서 나타납니다. 신기하죠? 그러면 142.. 카테고리 없음 2005.09.08
[스크랩] 이럴땐 이렇게 생각하라~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3.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 유모어 2005.09.04
행복훈련 술에 만취한 청년 4명이 5 0대 남자를 구타하여 중상을 입혔다. 구속된 가해자들이 구타사실을 부인하여 피해자를 법정에 증인으로 소환하였다. 피고인들은막상 증인이 법정에 나오자 양심에 찔린 듯 고개를 떨구 었다. 불편한 몸으로 증언을 마친 증인에게 나는 별 기대 없이 물었다. “피고인들을 어.. 잡동사니 2005.09.02
[스크랩] 땅(垈地),,,,생각하면서 구입하자...(10번이상 탐독하세요) ' 음악 들어가면서 읽어보세요? 땅'은 이렇게 접근하는 것이다 1.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아는 것처럼 땅도 일단 사보아야 땅에 대한 매력을 맛볼수 있다. 그래서 사보고 팔아보고 재미보고 해본 사람이 또 사고 팔고 한다. 땅은 어려울 때 재기의 발판이 된다. 그러나 땅을 돈있을 때 사두지 않는 .. 잡동사니 2005.09.02
슬픈이야기 어느 사형수가 어린 딸의 손목을 꼭 쥐고 울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를 혼자 이 세상에 남겨두고 내가 어떻게 죽는단 말이냐" "아버지...아버지..." 마지막 면회시간이 다 되어 간수들에게 떠밀려 나가면서 울부짖는 소녀의 목소리가 한없이 애처로워 간수들의 가슴을 에어냈다. 소녀의 아버지는 다음.. 잡동사니 2005.09.01
밑거나 말거나 박철언 5-6共비화 회고록 ▽전두환(全斗煥), “차라리 암살범을 시켜 죽여라”=1988년 5공을 향한 칼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11월 8일 연희동 자택에서 만난 전 전(前) 대통령은 분노했다. “내가 무리해서 노태우(盧泰愚)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는데 사과하고 재산 헌납하고 낙향하라고 하는 것은 죽어 달.. 잡동사니 2005.08.26